최근들어 아이사모 게시판에 자주 방문하는것 같습니다
뭐든지 한번 시작하면 자주 하고 싶은것이 사람들의 마음인것 같습니다 자기가 좋아야 하는거니깐요
그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술만 먹었는데 이제는 술을 줄이고 있습니다 왜냐면 하고싶은 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돈 버는일도 아니고 봉사하는일도 아니지만 나에게 보다 내일을 위한 투자를 위한 노력을 잠시 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을려고 조심스럽게 다짐해 봅니다
이제 점점 날씨가 추워지는데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많이 어려운 이웃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넉넉한 편은 아니지만 그들과 사랑과 우정을 나누면서 함께 웃어 가고 싶습니다 많이들 도와 주워야 할것이고 노력도 같이 해나갔으면 이 추운 겨울이 따뜻해 질것 같은데.... 자주 사람들과 만날을때 이야기 많이 하도록
하여 아이사모가 진정한 뜻을 전하도록 전도사 역할을 아주 조끔씩 해 보겠습니다...고맙습니다 건강유의 하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하고싶은 일을 통해 본인은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 나눔을 줄 수 있다면
그것만큼 보람있는 일은 없을 겁니다. 힘내시고 중단없는 전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