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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풍경]아이사랑콘서트22

조회 수 15411 추천 수 0 2009.09.27 09:36:06

 [공연풍경 : 아이사랑콘서트22 계양구 서운체육공원 야외무대]

 

2시반 거의 비슷하게 도착하여 인사드리고 음향준비를 합니다.
지난번처럼 풍선강아지를 만들까하다가 막대사탕 준비해주셔서 오늘은 뿌우~ 부는 장난감과 막대사탕으로~
야클님 아직 불편하다시는데... 무리하지 마시길 바라며~
왼편 스피커가 계속 접촉이상인지 아이사랑통밴님들 음향점검하며 나왔다 안나왔다하니 걱정입니다.
스탠드마이크... 스탠드가 부상을 입어서 어쩔까 했는데 밴드로 칭칭 동여매어 임시수리하니 꺼덕없습니다.
병윤님도 드디어 원인찾았다시며 제거하신뒤에야 끝까지 말썽없어 다행~
음향준비부터 공연 그리고 뒷 정리까지 해야하는 공연자이자 스텝이랍니다.
가족과 함께 나온 아이들이 참 많습니다.
은근히 좋아하시는 분 계시죠^^... 이따 연주에 이어 율동과 노래로 아이들과 함께 하실 하모니카님.


음향준비하며 함께 공연하시던 님 안오시나 소식 여쭤보고 그래도 오셨나하며 둘러보기도 하면서...
진행을 좀 더 부드럽게 자연스럽게 이끌어가고 싶은 .. 서로 빈자리를 조금씩 알아서 채워가는 .. 그런 시간들~
송색소폰님 먼저 반주곡테스트 하시기로~~ 어떤 곡을 할까요?^^
하모니카님께 '오늘같은 밤' 하실건가요?  하시며 가을노래모아 보시면서 오늘은 그 곡하시기로~~
악기의 특색이 서로 달라도 가능하면 곡을 겹치지않는 것이 좋겠지요.
신계행의 '가을사랑'부터 잔잔하니 가을 노래들로 흠뻑 빠져들게 해주시니 많은 분들이 주위로 모여드시는군요!
사물놀이에 색소폰연주가 일품이신 송영수님 사회를 많이 보시기에 멘트도 잘막잘막 섞어가시면서 첫순서입니다.
일요일엔 부평역사박물관 야외에서 사물놀이 공연이라시는데 비가 안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연주중 기침이 나와도 이해해달라시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에 이어 'Perhaps Love' ... 앵콜!!
촬영담당이기도 하신 야클님... 무대위는 강한가봅니다.
전혀 기침없이 연주 멋지십니다. 앵콜곡은 좀 경쾌한 '분홍립스틱'을 골라볼까요?^^
오늘은 아이들의 어떤 귀여운 모습들이 찍힐지 공연사진 기대가 됩니다.
역사박물관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율동부터 했는데 오늘은 하모니카연주부터 시작하시네요.

아이들과의 시간도 있다시면서 미리미리 아이들이 올수 있도록 마이크로 소개해 주시면서
늘 연주하던곡도 장소가 바뀌면 처음 듣는 분 많기에 다른 곡을 고를까 하다가도 즐겨불던 곡이 골라집니다.^^

동요에 율동이지만 함께 따라해주시는 어른분들이 계시기에 아이들은 더욱 즐겁고 진행하는 님도 즐거운 마음.

모여든 아이들은 물론이고요~~ "율동따라하시면서 분위기 맞춰주시는 이쪽의  어른 세분께  사탕 좀 전해주시죠!"

어른아이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어서 흔들흔들 따라하며 즐거워 하는 아이들을 보면 부모님은 더욱 즐겁습니다.

 

늦게 음향맞춰보시고 몇 곡하신뒤 오래 기다리신 '아이사랑통밴' 님들 순서입니다.

이 분들만 뵈오면 떠억하니 자리도 네곳이나 차지하시고 있어 언제나 무대가 든든합지요.

한 때는 교대로 개인사정들이 생기셔서 두분이나 세분이 공연하실때도 있었지만 다시금 함께이신 모습.

공연때마다 뵈오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제법 큰 마라카스와 쉐이크로  바샥바삭~ 사각사각~ 마이크도 타보고 슬슬 어둠이 내려올수록 조명받으며 잔잔히

불어주실 색소폰연주가  다시금 그리워지기도~^^

환할때 연주를 하셨거든요^^

7시공연인줄 알고 그제사 오신 한 분^^ '공연이 끝나간다' 말에 아쉬워하시며 더 듣고 싶어하시는데...

창주님의 '가을우체국앞에서' 도 넘 좋았습니다~

그나마 필 받으셨는지 7시가 넘어가는데도 계속 공연은 이어지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셨을듯!^^

어둠이 내리면서 듣는 통기타연주와 노래 가슴가득 촉촉히 젖어듭니다. 

역사박물관이  7시였기에 여기도 그런가 싶으셨나봅니다. 

 

무대는 조명에 환해지지만 모금함과 객석계단에는 어둠이 내립니다.

공연후 이야기를 나누면서 보니?  이 공원에는 평일이 사람이 더 많다시네요?ㅎㅎㅎㅎ

뭐.... 직장다니시는데 어찌 평일공연을 할까 싶습니다... 저도 힘들긴 마찬가지죠!

와우~ 오늘은 아이사모회원님께서 왕림해 주셨으니 더없이 기쁩니다.

늦게 와 아쉬워하셨던 바로 그 분................. 오늘의 모금액 집계 도우미 해주셨습니다.

월미도에서 공연이 끝나면 저녁늦게야 마무리가 되어서 간간 라면파티가 열리지요.

모금액에서 먹는줄 아셨던 어느 분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맛있는 것도 사먹으라시던~~

모금액은 많을 때도 있고 다른 날보다 적을 때도 있지만.. 모두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습니다.

오늘은 라면아닌... 비빔밥으로 대신했습니다.

수고하셨다시면서..... 어무나~~~ 저녁후원이 들어왔거든요.

오늘은 가장 늦게 오셔서 아쉬워하셨지만 다음 공연때는 일찍 함께 하시면서 즐거움 한가득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직장일로 피곤하고 사업으로 자리를 비울수 없어도 무거운 음향장비 이동및 설치도 해야하고 끝나자마자 총총 가야할 님.

일산에서 어김없이 총총 달려오시는 님.

아직도 몸은 아프지만 연주에 촬영까지 함께 해주시는 님.

비록 공연은 안하지만 그 자리에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은 분명! 우리에게 큰 힘을 주시는 님들이십니다.

한달에 한번이라지요.

울 회원님들께서도 더 많이 오셔서 힘주시고 좋은 추억거리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되시자구요.

아이사모홈페이지도 더욱 활성화될수 있도록 짧은 글이라도 남겨주시면 은근히 방방~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오늘 모금에 동참해주신 계양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무대열어주시고 공연음향 봐주시느라 늦게까지 수고해주신 OO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모금집계액은 130,270 으로 오늘 통장으로 입금되었습니다.]

 

 

즐거운 추석연휴되세요^^


야클

2009.09.27 22:12:26

막내가 제일 건강하지는 못할망정 감기 하나때문에 오래토록 골골거리는 모습 보여서 정말 민망해요;

다음 공연때엔 선생님 연주하시는 모습.. 동영상으로 예쁘게 찍어서 드릴께요.^^

하루하루 참 시간이 빨리 지나갑니다. 주말이 벌써 끝나가구요.

이번주가 지나면 추석이 다가오네요.

여기 오시는 모든 님들께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남기창

2009.09.28 11:21:24

매번 참석을 못해 죄송스런 마음이지만 그래도 멀리서나마 응원의 메시지라도

보내려고 합니다.

집근처에 서울숲이 있어 7살먹은 늦둥이 아들과 운동삼아 자주 가는 편이죠

그곳에선 매주 토요일 "용마산 메아리"라는 가요모임 주최의 7080콘서트가 열리고요...

콘서트를 볼때마다 우리 아이사랑 콘서트를 떠올리며 "다음 공연땐 꼭 참석 해야지" 라며

아들 녀석에게 까지 약속하며 다짐하곤 하는데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네요..

아이사랑콘서트는 단순한 콘서트가 아닌 "사랑이 담긴 콘서트"임에 더욱더 뜻깊은

행사인데...게으른 저에 대해 또한 번 질책하며....다음번엔 꼭 뵈요^^

수고들 많으셨구요...

좋은 명절들 보내세요!! 

 

[레벨::1]스폰지쏭

2009.10.01 14:23:08

공연하시고,, 풍경그리구.. 고생 많으셨네요. 일요일엔 염려하여 주신 덕분에 비가 안와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칠수 있었구요.. 저는 거기서 사회보구 탈춤추고 했어요.

 

아 글구. 아이사랑 콘서트에 어울리는 색소폰곡좀 추천해 주세용.. 나름 선곡해서 가기는 하는디.. 

항상 선곡에 어려움이 있네요. 소위 성인가요는 어울리지 않으니 삼가하라는 주의를 받았어요.

몇곡 추천 해주시면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10월공연은 함께 하지 못할것 같네요. 색소폰동호회 공연과 겹쳐스리...   모두모두 추석 잘 보내세요. 

[레벨::1]거북이

2009.10.06 20:43:23

역시 우리형수님 정말존경합니다.

살림하랴,아이돌보랴(손녀) 정신없으실텐데....

이렇게 짬내서 좋은일하랴 공연풍경 올리랴 정말로 대단하세요

저도 카페 운영을 하고 있지만 때맞춰 글올리고 관리하는게 보통일이 아닌데...

좋은일하고,나보다 어려운사람들에게 도움주고 살아야지 하면서도 이핑게 저핑게로 실천하지도

못하면서 남에게 피해 안주고 사는것만도 어디야...하면서 억지로 자기합리화를 시키며

살고 있지요 어찌보면 지금 형수님의 입장이 도움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도 거꾸로 남을 돕는다는것이...

많은사람들이 못하는것을 하는사람이 영웅이죠 님을 감히 영웅 이라 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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