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촉촉히 아니 흠벅 내립니다.
메마른 땅이 반가워할 할만 합니다.
농사철이 다가오면서 이 단비는 농부들의 주름을 타고 흘러내려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하네요.
우리 아이사모를 사랑하는 모든 어린이들에게도 빗물 한방울 한방울 모여 단비가 되어 전해 주었으면 합니다.
2010.05.18 12:53:16
베토벤님 안녕하세요.
오늘 비가 오니 차분한 하루 될듯 싶네요.
언제 공연 할때 찾아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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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님 안녕하세요.
오늘 비가 오니 차분한 하루 될듯 싶네요.
언제 공연 할때 찾아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