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눈도 많이 내리고, 매서운 한파도 길고 길었던 한겨울이였던 것 같습니다.
언제 봄이 되려나 했던 기대가 어느덧 포근함이 우리 마음에 다가온듯 합니다.
매년 3월이면 느끼는 거지만 만물이소생 하고 새로움을 펼치려고 꿈틀거리는 모습들을 볼수있어 모두가 희망감을 갔게 되는 계절인듯 합니다.
우리 아이사랑 by 아이사모 모든분들 희망의 꿈을 버리지 말고 모두가 소망하는 꿈이 희망으로 바뀔수 있도록 기원 합시다.
아름다운 세상은 누가 만들어 주는게 아니라 각자가 만들어 가는게 아닌가 생각 합니다.
난치병 어린이들 과 가족들 올 한해에는 좋은 생각 즐거운 마음으로 항상 밝게 희망나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늘 변함없이 아이들을 위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는 베토벤님^^ 너무 고맙구요^^
항상 좋은 날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4월에 만나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