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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일기

번호
글쓴이
27 아이사랑 "사랑한다 웬수들아!"
[레벨:6]관리자
9441   2008-04-08
사랑한다, 나의 웬수들아 [급성골수성 백혈병 앓는 성민영 양의 사연] 5년 전 골육종을 진단 받고 항암치료를 받은 후 퇴원한 민영이. 이제는 다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5년 만에 재발하...  
26 사랑일기 진정한 스포츠 정신 file
[레벨:6]관리자
10811   2008-05-03
“진정한 스포츠 정신” 홈런치고 쓰러진 타자, 상대팀이 도와 홈인~ [팝뉴스 2008-05-02 07:01] 1일 뉴욕타임스 abc뉴스 ESPN 등을 장식한 보기드문 미담 사례다. 미국 NCAA 토너먼...  
25 사랑일기 장애를 딛고 8관왕 이룬 펠프스
[레벨:6]운영자
11290   2008-08-17
장애(ADHD)를 딛고 8관왕 이룬 펠프스 올림픽 사상 최초 8관 왕을 달성한 마이클 펠프스(23, 미국)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세인의 이목을 끌고 있다. 펠프스의 어린 시절 별명은 '펠피시...  
24 사랑일기 종료 1분 직전 타임을 부른 까닭 file
[레벨:6]관리자
11023   2008-08-24
(베이징=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이미 결정난 경기에 타임아웃을 부르는 것은 페어플레이정신에 어긋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습니다" 한국과 헝가리의 2008 베이징올림...  
23 사랑일기 3.3㎡에 갇힌 고단한 황혼
[레벨:6]관리자
10814   2008-09-10
3.3㎡에 갇힌 ‘고단한 황혼’ “잘 팔리는 건 소주 하나뿐” 서울역 맞은편 남대문경찰서 옆으로 난 길을 따라 50여m를 들어가면 식당들이 늘어서 있다. 식당 옆 골목을 따라 올라가니 30...  
22 사랑일기 착한 커피! 착한 초코렡!
[레벨:6]관리자
14772   2008-10-03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그 매력적인 맛과 함께 '착하다'라는 수식어까지 붙은 커피와 초콜릿을 아시나요? 생산자에게 제대로 된 값을 치르고 커피와 초콜릿의 원료를 사오는 것. 이것이 ...  
21 사랑일기 바닷가 걸어서 이 땅 한 바퀴 file
[레벨:6]관리자
12296   2008-11-02
68세 황경화님의 잔잔한 감동으로 남는 이야기를 올립니다. 출처 : WEEK& (중앙일보 2008-10-31) 바닷가 걸어서 이 땅 한 바퀴 - 황경화(68세) http://kr.blog.yahoo.com/ropa420kr/ ...  
20 사랑일기 콜트 콜텍 기타로는 노래할 수 없네
[레벨:6]운영자
13730   2008-11-29
"콜트ㆍ콜텍 기타로는 노래할 수 없네" [프레시안 송경동 시인] 누구나 한번쯤 기타점 앞에 멈춰서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진열된 기타 하나 하나를 유심히 살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내...  
19 아이사랑 갈 곳 없는 아이들
[레벨:6]관리자
11313   2008-12-18
갈 곳 없는 아이들 뉴스 후 2008-12-13 방과 후에 방치된 저소득가정 아이들은 약 100만 명, 아동 10명 중 1명 꼴이다. ◆ 아동방임이 불러온 참사 혜진이 예슬이 사망사건이 발생 1주년...  
18 사랑일기 워낭소리 (Old Partner)
[레벨:6]관리자
20700   2009-01-31
사람과 사랑을 울리는 '워낭소리 (Old Partner)' 워낭소리 / 2008년 / 감독 : 이충렬 2009년 선댄스 영화제 다큐멘타리 경쟁부문 초청작품 사람은 가끔, 마음을 주지만 '소'는 언제나 ,...  
17 사랑일기 김수환 추기경 선종 file
[레벨:6]운영자
18777   2009-02-18
. http://web.pbc.co.kr/legacy/event/cardinal_ksh/default.php 김수환 추기경의 기도하는 손 (정호승시인의 '이 짧은 시간 동안'중에서) 서울에 푸짐하게 첫눈 내린 날 김수환 추기경의 기도하...  
16 사랑일기 행복전도사 '닉 부이치치'
[레벨:6]운영자
18285   2009-03-06
"당신이 넘어졌을 때 일어설 힘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100번을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다시 일어설 때 희망은 계속될 수 있습니다." .  
15 사랑일기 아내에게
[레벨:6]운영자
17098   2009-03-06
아내에게 저만치서 허름한 바지를 입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방걸레질을 하는 아내... "여보, 점심 먹고 나서 베란다 청소 좀 같이 하자." "나 점심 약속 있어." 해외출장 가 있는 친구를 팔...  
14 사랑일기 충견 '하치코' 이야기
[레벨:6]관리자
21734   2009-07-26
일본의 동경에서 가장 번화하고, 젊은이들이 많은 곳을 들라고 한다면 누구나 시부야(渋谷)를 꼽을 것이다. 동경 전철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야마노테선의 거점이기도 한 시부야역 바로 앞...  
13 사랑일기 화목한 부부가 되기 위한 십계명
[레벨:6]관리자
17107   2009-09-08
화목한 부부가 되기 위한 10계명 제1계 ◈ 취미에 투자하라. 같이 할 수 있는 취미를 갖게 되면 대화도 늘고 서로간의 이해도 깊어진다. 제2계 ◈ 작은 성의를 투자하라. 로맨스는 우연히...  
12 사랑일기 세상을 바꾸는 연주 'Playing For Change' file
[레벨:6]관리자
18889   2009-10-31
"우리가 음악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거리의 친구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을 바꾸는 음악' http://www.playingforchange.com/ "당신이 어떤 사람이든, 살면서 어디로 가든, 당신 ...  
11 사랑일기 택시에 탔는데 쇼핑빽 속에 현금이 하지만... file
[레벨:6]관리자
19100   2009-12-06
택시에 탔는데 쇼핑빽 속에 현금이 하지만... 네이트판 게시판 '사는이야기' http://pann.nate.com/b200465366 어제 택시에 탔는데 쇼핑빽이 있었는데 호기심 반 기사도 모르는 눈치이...  
10 사랑일기 쓰레기 주워 하루 1달러 버는 태국 난민촌 사람들 file
[레벨:6]관리자
22517   2009-12-24
2009년 12월 22일(현지시간) 태국 매솟 지역 미얀마 불법난민촌에 거주하는 어린이의 얼굴에 파리가 앉아 있다. 미얀마의 정치적 탄압을 피해 국경을 넘은 불법난민들은 쓰레기장에서 폐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