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이구요,
태어난 곳도 지금 지내고 있는 곳도 서울입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음악을 접하고 열정을 쏟았던 곳은 인천입니다.
중학교 2학년 때 처음 통기타를 접한 후,
대학시절 인천대학교내 대표 스쿨밴드인 '파이오니아'에서 베이스를 쳤구요
지금은 삼성생명 밴드인 '비추미 밴드'에서 베이스 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드럼을 치고 있구요
참 따뜻한 느낌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 됩니다.
음악은 영원할 수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을 거 같네요
선배님들 잘 부탁드릴께요^^*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참, 어떻게 이곳을 알게 되었냐구요?
남기흥 본부장님이 바로 저의 최고 Boss 이시거든요^^
오늘 퇴근전 사사모 사이트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들었습니다.
모두들 믿어지지 않는 눈치 였습니다.
역시!!!과연!!!
이제 곧 그 미성을 다시 들을 수 있겠네요^^
기대 하겠습니다.
화이링 본부장님!
사사모도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