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돌 후원아동 '새론이' 엄마에게서 문자가 왔습니다^^
올해 9살 새론이가 태어나서 처음 풍선껌으로 풍선을 만들어봤다네요.

새론이의 희귀난치성질환은 피부가 일반인들보다 훨씬 약해 작은 마찰에도 쉽게 살이 벗겨지는 병입니다.

그래서 입으로 껌을 씹는 일도 쉬운 일이 아니구요~

 

새론이가 더운 여름 건강히 잘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

 

- 작성자 :  여울돌 http://yeould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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