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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2일(현지시간) 태국 매솟 지역 미얀마 불법난민촌에 거주하는 어린이의 얼굴에 파리가 앉아 있다.

미얀마의 정치적 탄압을 피해 국경을 넘은 불법난민들은 쓰레기장에서 폐플라스틱을 주으며 하루 1달러를 번다.

태국 정부에서 운영하는 9개의 공식 난민캠프에는 14만 명이 넘는 미얀마 난민들이 수용돼 있다.

 

[매솟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