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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장난

조회 수 63 추천 수 0 2017.08.19 09:27:39

작사/배형진

작곡/배형진

노래/양자택일(남기흥,남기창)




너는 엄마 나는 아빠 우리 둘이서

소꼽장난 하던 시절엔

작은 솥에 물을 담고 모래 담아서

밥을 해먹던 꿈도 있었지


골목에 종이 깔고 작은방 만들고

고무신 늘어 놓아 담을 쌓아 놓고

우리들 소꼽장난 푸른꿈 이뤄 놓았네


우리 이제 어른되어 꿈은 적어도

보고 싶은 소꼽 동무야

더 큰 솥에 물을 담고 모래 담아서

밥을 해먹고 싶은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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