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요즘 밤과 낮기온차가 심하게 느껴집니다.
우리 투병중인 어린들이 걱정 됩니다.
혹시 감기라도 걸리면 어쩌나 하고, 성인들도 감기에 들면 혹독하게 고생 하는데~
세월이 가면 갈수록 여름과겨울은 길어지고 봄과 가을은 그냥 스쳐가는 계절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이제 곧 겨울이 오겠지요.
난치병에 시달리는 어린들에게 늘 하고픈말은?
계절이 바뀔때마다 봄,여름,가을, 겨울이 이지나면,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삶이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아이사랑&아니사모 와 모든 어린이들 건강관리 잘 하시어, 가을, 겨울동안 건강하게 잘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
"화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