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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회 수 13790 추천 수 0 2009.12.30 13: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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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모두 건강히 잘 계시지요?!

아직도 내린 눈이 동네길을 미끄럽게 합니다만...

기침이 심하더니 손녀딸도 함께... 오랜...쉼중에

모든 것이 중단된듯이 있다가 다시 컴앞에 앉아 두루 새해인사 나눕니다.

 

아이사모님들이 바라시는 바 새로운 취지대로 더욱 활성화되고

더욱 더 많이 협조할 수 있는 공연봉사자님들과 아이사랑 많은 회원님들을 기다리면서...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기 바라며

더욱 더욱 건강하세요.!~

 

 

 


[레벨::1]김봉만

2009.12.31 12:15:05

좋은친구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손주도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레벨::1]좋은친구

2010.01.05 17:08:14

네~ 서린인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구 복마니 받으세요!~

[레벨::1]이창주

2010.01.05 11:27:58

104년 만에 내리는 눈이랍니다...세상에...

길거리가다 미끄럼 타서 넘어지는 일 없도록 주의 해야 할것 같습니다.

운동신경이 좋은 사람은 손목이나 팔을  다치고 운동신경이  사람은 엉덩이 꼬리뼈를 다친다고 합니다.

넘어지면 이래저래 손해 군요.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가정의 따듯한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행복하세요...^*^

[레벨::1]좋은친구

2010.01.05 17:10:33

와....104년만인가요?^^

손녀딸과 모처럼 뽀드득 소리도 내며 걸어봅니다.

장갑 꼬옥 끼시고

주머니에 넣고 걷지마시구 조심들 하십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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